온드림 희망진료센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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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기준 한국에서는 약 137만명에 달하는 외국인이 90일 이상 체류하고 있으며 체류를 위한 법적 자격이 소멸된 이후에도 출국하고 있지 않는 외국인과 3개월이 지났음에도 등록을 하고 있지 않은 외국인은 전체의 10% 가량입니다. 이분들의 의료 문제는 한국인에 비해서 2,5배~3배 가량 흔하며, 외국인 근로자는 강도 높은 육체노동으로 근골격계 질환, 위/십이지장 궤양, 고혈압, 알레르기, 당뇨, 심장 질환이 흔합니다.

우울증은 한국인에 비하여 2배 가량 흔하게 발병하며, 다문화 가족인 결혼이민자의 질병 유병률은 내국인에 비하여 5~6배 높으며 주로 빈혈, 알레르기 질환, 위/십이지장 궤양, 자궁근종, 고혈압 등이 흔합니다. 결혼 이민자의 배우자들도 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자녀들의 발달과 건강 문제도
간과할 문제가 아닙니다. 이분들의 건강 문제는 사회문화적 적응의 문제와 함께 다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진료소 ‘온드림 희망진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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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료제도는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여전히 의료의 사각지대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분들 중에는 언어나 문화적 차이로 의료 시스템을 잘 이용할 수 없는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족, 난민 등 의료소외계층이 있습니다. 이에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적십자사, 그리고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손잡고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적정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 시설을 구상하게 되었고, 그 결과 2012년 6월 27일 ‘온드림 희망진료센터’가 개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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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 내에 위치한 온드림 희망진료센터는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 소외계층을 위해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비 지원 역할을 수행합니다. 서울대학교 병원에서는 적정 2차진료를 제공하며,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서울적십자병원의 진료시설을 제공하며,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는 재원을 지원하여 가장 소외된 곳에 혼자보다는 함께 이루어나가는 공공의료를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