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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보탬 되고 파
작성일

20.08.05

내용
서울적십자병원 온드림 희망진료센터 서성영 의료사회복지사

곳곳의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의료혜택은 물론 심리, 사회 경제적 등에서 조금이나마 도움과 보템이 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문영수)공공의료사업팀 온드림 희망진료센터 서성영 의료사회복지사.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난민 등과 같이 의료소외계층을 비롯한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화된 의료, 복지 서비스 제공과 함께 각종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과 상담을 통해 이들에게 좀 더 향상된 삶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대병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함께 뜻을 모아 세운 '희망진료센터'.

'희망'이라는 이름처럼 지난 2012년 개소 이후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며 병원의 이념인 사랑과 봉사라는 공공의료의 가치 실현 속에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는 남다른 보람과 자부심을 안고 생활하고 있는 센터 요원들.

서 복지사는 “제가 우선하는 것은 외국인 취약계층에 대한 치료 혜택과 경제적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이라며 “의료진은 환자의 질병 치료와 간호에 전념한다면 저는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사회 복귀까지 책임져나가는 사회복지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에게 희망진료센터가 앞장서 이들에게 1, 2차 무료 예방접종 지원해나감으로써 작으나마 힘을 보태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과 외국인들이 질병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편안하게 병원 문을 나서는 모습을 볼 때면 저의 일이 조금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보템이 되는 것 같아 가슴 뭉클함을 느꺼보기도 한다”고 말한다.

또한 서 복지사는“사랑과 봉사의 중심에 서서 서울대병원과 적십자사 그리고 정몽구 재단이 세운 ‘온드림 희망진료센터’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되어 공공의료서비스 본래의 목적에 맞게 어려울 때 힘이 되는 가족처럼 항상 곁을 지켜가는 센터가 되도록 저 또한 힘을 보태나갈 것을 굳게 약속한다”고 강조한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진료센터의 문은 항상 열려 있는 만큼 언제 어디서든 반갑게 맞이하고 또 찾아주실 것을 당부한다는 그녀는 센터가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희망의 약속 장소가 될 것임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더 확신해본다고.

몸이 건강해야 남을 도울 수 있듯이 시간이 날 때면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버린다는 그녀는 평소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자’ 라는 좌우명 속에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사랑과 배려 그리고 희망을 주는 사회복지사로 자리메김해 나갈 것을 굳게 다짐해본단다.